손절 거리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ATR을 배웠습니다. 그 전까지는 "지지선 아래 2~3%" 같은 경험적 룰을 썼는데, ATR을 이용해서 "현재 ATR의 1.5배"로 손절을 잡기 시작하자 손절에 걸렸다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볼린저 밴드폭은 그보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볼린저밴드를 쓰면 밴드폭도 자동으로 보이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밴드폭을 별도 패널로 내려서 추세를 보면, 스퀴즈가 시작되는 시점을 훨씬 명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는 걸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두 지표가 모두 변동성을 다루면서도 용도가 다른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