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볼린저밴드는 표준편차로 변동성 채널을 만들고, 켈트너채널은 ATR(평균 실제 범위)로 채널을 만듭니다. 볼린저밴드는 급격한 변동성 변화에 민감하고, 켈트너채널은 더 안정적으로 추세를 감쌉니다. 두 채널을 겹쳐 보는 스퀴즈 전략이 대표적인 활용법입니다.
- ✓볼린저밴드는 표준편차, 켈트너채널은 ATR을 사용해 채널 폭을 결정한다
- ✓볼린저밴드는 급변동에 더 민감하게 확장·수축하고, 켈트너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 ✓볼린저밴드가 켈트너채널 안으로 들어가면 스퀴즈(강한 방향성 돌파 예고) 신호다
- ✓추세 방향 확인에는 켈트너, 단기 변동성 폭발 포착에는 볼린저밴드가 유용하다
볼린저밴드는 차트 입문서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채널 지표 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볼린저밴드만 썼습니다. 그런데 어떤 트레이더가 볼린저밴드와 켈트너채널을 함께 그려서 두 채널이 교차하는 순간을 '스퀴즈 신호'로 활용한다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채널 지표를 두 개 쓰는 게 중복 아닌가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계산 기반이 달라서 보여주는 정보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채널이 어떻게 다른지, 각각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쓸 때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