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코인 차트를 봤을 때 당황했던 게 있습니다. 주식에서 쓰던 RSI 설정 그대로 올려놨더니 하루에도 과매수·과매도 신호가 수십 번씩 켜지는 겁니다. 당연합니다. 비트코인은 하루에 10~20% 움직이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주식 기준 지표를 코인에 그대로 쓰면 신호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판단이 흐려집니다.
그 이후로 코인용 세팅을 따로 만들어서 씁니다. 이 글에서는 코인 변동성 장에 맞게 조정한 지표 다섯 가지와, 그 설정값을 어떤 논리로 정했는지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