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코인 변동성 장에서는 ATR(변동성 크기), 볼린저밴드(스퀴즈·확장), RSI(80/20 기준 재설정), 거래량(볼륨 스파이크), 펀딩 비율이 핵심 지표입니다. 주식보다 변동성이 2~5배 크기 때문에 기준값을 코인 시장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 ✓코인 시장은 주식 대비 변동성이 2~5배 크기 때문에 표준 설정값을 그대로 쓰면 오신호가 많다
- ✓ATR은 손절 폭과 포지션 크기를 결정할 때 코인에서도 가장 실용적인 지표다
- ✓볼린저밴드 스퀴즈(밴드폭 축소) 이후 확장 구간이 큰 가격 이동의 전조인 경우가 많다
- ✓코인 RSI는 70/30 대신 80/20 또는 75/25 기준으로 조정하면 잔신호를 줄일 수 있다
처음 코인 차트를 봤을 때 당황했던 게 있습니다. 주식에서 쓰던 RSI 설정 그대로 올려놨더니 하루에도 과매수·과매도 신호가 수십 번씩 켜지는 겁니다. 당연합니다. 비트코인은 하루에 10~20% 움직이는 날이 종종 있습니다. 주식 기준 지표를 코인에 그대로 쓰면 신호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판단이 흐려집니다.
그 이후로 코인용 세팅을 따로 만들어서 씁니다. 이 글에서는 코인 변동성 장에 맞게 조정한 지표 다섯 가지와, 그 설정값을 어떤 논리로 정했는지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