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코인 단타에서 핵심 지표는 RSI(단기 과매수·과매도), MACD(모멘텀 전환), 볼린저밴드(가격 범위), ATR(변동성 기반 손절), VWAP(기관 참고 기준가) 5가지입니다. 주식보다 변동성이 크므로 설정값과 기준선을 조정해서 써야 합니다.
- ✓코인 단타에서는 RSI 기준선을 80/20으로 넓히고 기간을 7~9로 줄여 쓰는 경우가 많다
- ✓VWAP은 당일 기준 기관과 대형 투자자들의 평균 진입 단가로, 단타에서 핵심 지지·저항 역할을 한다
- ✓ATR 기반 손절은 코인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인 자산에서 특히 중요하다
- ✓코인 단타에서 펀딩비와 미결제약정은 지표 외 필수 확인 항목이다
주식 단타를 1년 넘게 하다가 코인 단타로 넘어왔을 때 가장 당혹스러웠던 건 같은 지표 세팅이 완전히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식에서 쓰던 RSI 70 매도 신호는 코인 상승 구간에서 이미 80을 넘어 한참 달리고 있었고, MACD 골든크로스는 발생과 동시에 이미 5~10%가 움직인 뒤였습니다.
코인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2~3배 크고, 24시간 쉬지 않으며, 선물 레버리지 포지션에 의한 강제 청산이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 환경에 맞게 지표 설정을 조정하고 나서부터 훨씬 읽기 쉬워졌습니다. 그 경험을 정리한 것이 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