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형을 처음 배울 때 걸침형과 구분을 정확히 못 해서 비슷한 모양만 보고 '강세 패턴'으로 매수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 날의 양봉은 직전 음봉 몸통의 40% 정도만 되돌린 걸침형에 가까웠고, 다음 날 다시 하락이 나왔습니다.
관통형과 걸침형의 차이는 딱 하나, 두 번째 양봉이 직전 음봉의 중간점(50%)을 뚫었느냐 못 뚫었느냐입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관통형이 실전에서 어떤 조건에서 믿을 만한지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