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손절과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핵심 지표는 ATR(변동성 기반 손절폭 계산), 슈퍼트렌드·찬들리어 이그짓(동적 손절선), 파라볼릭SAR(추적 손절), 켈트너채널(변동성 경계)입니다. 이 5가지는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손절선을 설정하게 해줍니다.
- ✓ATR은 변동성을 수치화해서 시장 노이즈에 걸리지 않는 손절폭 계산의 기준이 된다
- ✓슈퍼트렌드와 찬들리어 이그짓은 추세가 유지되는 동안 자동으로 손절선을 끌어올린다
- ✓파라볼릭SAR은 추세 추종 매매에서 포지션 보유 기간 내내 트레일링 스톱을 제공한다
- ✓손절선은 진입 전에 확정하고, 진입 후에는 포지션 크기를 역산해서 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손절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손절선을 어디 잡아야 하는지 몰라서 '3% 하락하면 나온다'는 식으로 임의의 퍼센트를 썼는데, 어떤 종목은 그게 너무 좁아서 정상 변동에 손절이 걸리고, 어떤 종목은 너무 넓어서 손실이 커졌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한 건 ATR이라는 지표를 알고 나서였습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손절폭을 넓게, 작은 종목은 좁게 잡는다는 당연한 원리를 데이터로 계산해주는 도구였습니다. 이 글은 손절과 리스크 관리에 실제로 쓰이는 지표 5가지와 그 활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