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배우던 초반에 슈팅스타를 처음 봤을 때 '이게 뭐가 반전이야, 그냥 위에 꼬리 긴 캔들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실제로 저점에서 한참 오른 종목의 일봉 차트에서 윗꼬리가 아주 긴 슈팅스타가 뜬 걸 무시하고 보유를 유지했다가, 이틀 만에 고점 대비 12%가 빠지는 걸 경험한 후에야 이 패턴을 다시 공부하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슈팅스타를 볼 때마다 무조건 매도 신호로 쓰지 않고, '지금 어디서 나왔는지', '거래량은 어떤지'를 같이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습관이 만들어진 과정과 함께, 슈팅스타를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정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