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의 전략들이 워낙 많다 보니 볼티 익스팬 클로즈를 처음 들었을 때 '또 이름만 다른 볼린저 밴드 전략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뜯어보니 구조가 조금 달랐고, 특히 청산 방식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짧게 테스트해보고 실전에도 소규모 적용해봤는데, 어느 구간에서 잘 되고 어디서 무너지는지가 꽤 뚜렷했습니다.
이 전략의 원리와 설정을 설명하되, '변동성 확장 전략'이라는 말이 주는 기대와 실제 사이에 어떤 간격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름이 그럴듯하다고 실전에서 그대로 통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