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수가 많다고 해서 커뮤니티가 건강한 건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건, 한 소형 알트코인을 추적할 때였습니다. 하루에 수백 개의 트윗이 올라왔지만 계정 대부분이 같은 날 생성된 것들이었고, 실제로 글을 올리는 고유 계정은 5~6개에 불과했습니다. 그게 바로 기여자 수를 따로 봐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활성 기여자 지표는 게시물 수가 아니라 '그 글을 쓴 사람이 몇 명인가'를 셉니다. 같은 인터랙션 수치라도 1,000명의 기여자에서 나온 것과 10명의 계정에서 나온 것은 시장에 주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그 차이를 어떻게 읽어내는지를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