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먼저
돌파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돌파와 가짜 돌파(휩쏘)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볼린저 밴드폭(변동성 수축), 거래량(돌파 확인), ADX(추세 강도), 돈치안채널(범위 경계), 볼린저밴드(밴드 방향) 조합이 돌파 매매에 가장 적합합니다.
- ✓볼린저 밴드폭이 극단적으로 좁아진 뒤 팽창하는 순간이 돌파 임박 신호다
- ✓진짜 돌파는 평균 거래량 대비 1.5배 이상의 거래량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 ✓ADX가 25 이상으로 올라가면 돌파 후 추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진다
- ✓가짜 돌파(휩쏘)는 돌파 후 첫 캔들이 닫히는 위치를 확인해야 줄일 수 있다
돌파 매매로 처음 돈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박스권 상단을 강하게 돌파하는 봉이 나왔고, 직전까지 좁게 눌려있던 차트였기 때문에 자신 있게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캔들이 박스 안으로 되돌아오면서 손절가에 걸렸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거래량이 평소보다 오히려 적었고, ADX는 15 수준으로 추세 자체가 없는 구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돌파 신호만 보고 들어가는 습관을 버리고, 돌파 확인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그 체크리스트를 구성하는 지표들과 각각의 역할을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