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닉 패턴을 처음 차트에 그려봤을 때, 저는 가틀리나 배트 같은 이름만 외우다가 사이퍼 패턴 앞에서 한 번 막혔습니다. 비율 외우는 방식이 다른 패턴과 미묘하게 달랐거든요. 다른 패턴은 마지막 점 D를 XA 기준으로 재는데, 사이퍼만은 D를 XC 기준으로 잰다는 사실을 모르고 한참 엉뚱한 곳에 선을 긋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공식만 나열하는 글이 아니라, 제가 직접 그려보며 헷갈렸던 지점과 그래서 어떻게 정리했는지를 담은 기록입니다. 정확한 비율과 구조를 먼저 잡고, 차트에서 어떻게 읽는지, 그리고 실전에서 제가 데인 한계까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