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로 편집팀역대 수치는 야후 파이낸스 종가로 직접 계산
1950년 이후 미국 중간선거 19번, S&P 500은 선거 1년 뒤 19번 모두 올랐고 평균 상승률은 +15.4%였어요.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은 민주당 양원 장악을 71%, 하원 민주·상원 공화 분점을 23%, 공화당 양원 유지를 6%로 보고 있어요. 역대 숫자와 지금 시장 반응을 함께 정리했어요.
개표는 한국 시간 11월 4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미국 정규장은 닫혀 있어요. 그래서 선거 결과에 대한 첫 반응은 밤에도 거래되는 S&P 500·나스닥 선물과 원/달러 환율, 비트코인에서 먼저 보여요. 등락률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예요.
S&P 500 선물
7,658.00
+0.58%
나스닥 100 선물
28,707.50
+0.61%
원/달러 환율
1,341.18
+0.58%
VIX 공포지수
18.90
-2.68%
미국 10년물 금리
4.886
-0.87%
달러 인덱스
101.59
-0.28%
금 선물
3,974.8
+1.95%
비트코인(달러)
77,788
-0.57%
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 업종 ETF가 선거 직전 거래일(11월 2일) 종가보다 얼마나 움직였는지 보여 줘요. 정책 변화에 민감한 방산·헬스케어·태양광과, 한국 주식을 담은 MSCI 한국 ETF(EWY)를 함께 넣었어요. 이 표는 5분 단위로 다시 계산돼요.
| ETF | 무엇을 담나 | 현재가($) | 하루 | 선거 전날 대비 |
|---|---|---|---|---|
| S&P 500 SPY | 미국 대형주 전체 | 761.99 | +0.83% | - |
| 러셀 2000 IWM | 미국 소형주 | 282.40 | +1.10% | - |
| MSCI 한국 EWY |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 ETF | 157.82 | +3.23% | - |
| 기술 XLK | 빅테크·반도체 | 180.00 | +0.27% | - |
| 금융 XLF | 은행·보험 | 57.37 | +1.51% | - |
| 헬스케어 XLV | 제약·보험사·의료기기 | 183.73 | -0.62% | - |
| 방산·항공우주 ITA | 국방 예산 영향 | 214.26 | +2.16% | - |
| 에너지 XLE | 석유·가스 | 68.93 | -1.56% | - |
| 태양광 TAN |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영향 | 42.44 | +5.57% | - |
| 산업재 XLI | 인프라·기계 | 170.12 | +1.62% | - |
‘선거 전날 대비’는 11월 2일(미국 동부) 종가가 확정된 다음 거래일부터 표시돼요.
기준은 선거 직전 거래일 종가이고, ‘다음 날’은 선거 다음 날 종가, 1·3·12개월은 기준일에서 30·91·365일 뒤 첫 거래일 종가예요. 1년 뒤 기준으로 19번 모두 올랐고, 평균은 +15.4%예요. 반면 선거가 있는 해 연초부터 선거 직전까지 평균 수익률은 +1.3%에 그쳐, ‘중간선거 해에는 약하고 선거 뒤에 강했다’는 흐름이 숫자로도 보여요. 하원 다수당이 바뀐 해(굵게 표시) 6번의 1년 뒤 평균은 +16.7%, 바뀌지 않은 13번은 +14.8%예요.
| 선거 | 기준 종가 | 연초~선거 | 다음 날 | 1개월 | 3개월 | 1년 |
|---|---|---|---|---|---|---|
| 1950.11.07 | 19.36 | +15.3% | +1.0% | +0.5% | +14.7% | +16.2% |
| 1954.11.02하원 민주로 | 31.79 | +28.1% | +2.0% | +6.9% | +15.2% | +33.0% |
| 1958.11.04 | 51.56 | +28.9% | +0.9% | +1.9% | +7.1% | +11.1% |
| 1962.11.06 | 58.35 | -18.4% | +0.6% | +6.9% | +13.4% | +24.8% |
| 1966.11.08 | 80.73 | -12.7% | +0.8% | +1.2% | +8.0% | +12.9% |
| 1970.11.03 | 83.51 | -9.3% | +1.1% | +6.0% | +15.5% | +11.6% |
| 1974.11.05 | 73.08 | -25.1% | +2.3% | -7.8% | +6.5% | +21.1% |
| 1978.11.07 | 95.19 | +0.1% | -0.8% | +2.4% | +3.0% | +6.3% |
| 1982.11.02 | 135.47 | +10.5% | +5.5% | +2.4% | +7.3% | +20.8% |
| 1986.11.04 | 245.8 | +16.3% | +0.3% | +3.3% | +12.5% | +2.0% |
| 1990.11.06 | 314.59 | -11.0% | -2.7% | +4.9% | +10.7% | +23.6% |
| 1994.11.08하원 공화로 | 463.07 | -0.7% | +0.5% | -2.6% | +3.9% | +26.6% |
| 1998.11.03 | 1,111.6 | +14.6% | +0.6% | +5.4% | +14.5% | +21.2% |
| 2002.11.05 | 908.35 | -20.9% | +1.7% | +1.0% | -5.3% | +15.9% |
| 2006.11.07하원 민주로 | 1,379.78 | +10.5% | +0.4% | +2.4% | +4.9% | +10.2% |
| 2010.11.02하원 공화로 | 1,184.38 | +6.2% | +1.1% | +1.8% | +8.6% | +2.9% |
| 2014.11.04 | 2,017.81 | +9.2% | +0.3% | +2.8% | +0.1% | +4.6% |
| 2018.11.06하원 민주로 | 2,738.31 | +2.4% | +2.8% | -1.6% | -0.5% | +12.3% |
| 2022.11.08하원 공화로 | 3,806.8 | -20.1% | -1.5% | +3.3% | +8.0% | +15.0% |
| 평균 | +1.3% | +0.9% | +2.2% | +7.8% | +15.4% |
숫자를 읽을 때는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해요. 첫째, 1974년(오일쇼크 뒤 침체)이나 2002년(닷컴 붕괴)처럼 선거 해에 크게 떨어진 뒤 반등한 경우가 평균을 끌어올렸어요. 둘째, 연준 금리 정책과 경기 순환이 같은 시기에 겹쳐서 상승을 선거 덕분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요. 그래도 ‘선거라는 불확실성이 걷히면 시장이 안도한다’는 설명은 시장에서 자주 나오는 해석이에요.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의 4분기 수익률과 중간선거가 없는 해와의 비교는 미국 중간선거 해 4분기 증시, 1950년 이후 19번 수익률 계산에서 따로 다뤘어요. 이 페이지는 선거일을 기준으로 한 반응에 집중했어요.
미국 개표는 한국 수요일 오전에 진행돼 코스피가 장중에 바로 반응해요. 자료가 있는 1998~2022년 7번 중 개표일 코스피가 오른 해는 4번이었어요. 1998년(외환위기 회복기)처럼 국내 사정이 훨씬 크게 작용한 해도 있어 1년 뒤 숫자는 참고만 하세요. 원/달러 환율은 2006~2022년 5번 모두 개표일에 소폭 내렸지만(원화 강세), 한 달 뒤 방향은 해마다 달랐어요.
| 연도 | 기준 지수 | 개표일 | 1개월 | 3개월 | 1년 |
|---|---|---|---|---|---|
| 1998 | 407.64 | +1.43% | +9.93% | +39.16% | +117.63% |
| 2002 | 664.9 | +2.66% | +8.70% | -9.19% | +21.15% |
| 2006 | 1,387.44 | -0.53% | +1.65% | +2.97% | +47.26% |
| 2010 | 1,918.04 | +0.93% | +1.68% | +8.03% | -1.04% |
| 2014 | 1,935.19 | -0.19% | +2.66% | +0.87% | +6.08% |
| 2018 | 2,089.62 | -0.52% | -1.00% | +5.45% | +2.61% |
| 2022 | 2,399.04 | +1.06% | -1.17% | +2.20% | +0.94% |
| 연도 | 기준 환율 | 개표일 | 1개월 | 3개월 | 1년 |
|---|---|---|---|---|---|
| 2006 | 926.5 | -0.21% | -2.48% | -1.05% | -2.03% |
| 2010 | 1,114.1 | -0.28% | +3.32% | +0.40% | +0.86% |
| 2014 | 1,081.6 | -0.43% | +3.06% | +1.53% | +4.27% |
| 2018 | 1,121.56 | -0.14% | -0.88% | -0.04% | +3.00% |
| 2022 | 1,392.7 | -1.33% | -5.64% | -9.44% | -6.33% |
Kalshi ‘2026 중간선거 양원 구도’ 시장 기준, 실시간 갱신.
‘중간선거 수혜주’라는 말이 자주 나오지만, 선거 결과마다 정해진 종목은 없어요. 대신 의회 입법이 필요한 분야가 의회 구성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아래 업종은 그런 연결 고리가 있는 곳이고, 링크에서 국내 관련주의 실제 시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1950년부터 2022년까지 중간선거 19번을 야후 파이낸스 종가로 계산하면, 선거 직전 거래일 대비 1년 뒤 S&P 500은 19번 모두 높았고 평균 상승률은 +15.4%였어요. 3개월 뒤는 17번, 선거 다음 날은 16번 올랐어요. 가장 낮았던 해는 1986년(+2.0%), 가장 높았던 해는 1954년(+33.0%)이에요. 다만 이 기간에는 금리·경기 등 다른 요인이 함께 작용했고, 표본이 19번뿐이라 앞으로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료가 있는 2006~2022년 중간선거 5번을 보면 개표일(한국 수요일) 원/달러 환율은 5번 모두 소폭 내렸어요(원화 강세, -0.1~-1.3%). 하지만 한 달 뒤 방향은 해마다 달랐고, 2022년처럼 같은 주에 나온 미국 물가 지표가 더 크게 움직인 경우도 있어요. 환율은 선거보다 금리 차이와 경기 흐름의 영향이 훨씬 커요.
분점 정부는 대통령 소속 정당이 의회 한쪽 이상을 잃은 상태로, 큰 감세나 지출 확대 같은 입법이 어려워져요. 시장에서는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든다는 해석과 예산·부채한도 협상이 길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함께 나와요. 역대 표에서 하원 다수당이 바뀐 6번(1954·1994·2006·2010·2018·2022년)도 1년 뒤 S&P 500은 모두 올랐어요.
선거 결과마다 정해진 수혜주는 없어요. 다만 의회 입법이 필요한 분야(국방 예산, 약값·건강보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가상자산 규제)는 의회 구성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요. 관세처럼 대통령 권한으로 정하는 정책은 선거로 곧바로 바뀌지 않아요. 피플로의 방산·바이오·2차전지·태양광·가상화폐 관련주 페이지에서 해당 업종의 실제 시세 흐름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출처: 예측시장 확률은 Kalshi(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규제 거래소) 공개 시세, 시장 지표는 야후 파이낸스, 투표 마감 시각은 270toWin 정리 기준이에요. ‘확정’은 언론사들의 당선 판정으로 예측시장이 정산된 경우만 뜻하며, 공식 결과는 각 주 선거관리 당국의 인증으로 정해져요. 예측시장 가격은 확률 추정치일 뿐 개표 결과가 아니고, 피플로는 예측시장 거래를 권하지 않아요(국내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요).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