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비: 오늘 금·은 비율과 해석의 한계

2026년 10월 4일 기준 금은비는 68.9입니다. 금 1트로이온스로 은 68.9트로이온스를 살 수 있다는 뜻이며, 국제 금 시세와 은 시세를 같은 시각 기준으로 나눠 계산했습니다.

금은비는 금 1트로이온스 가격을 은 1트로이온스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2026년 10월 4일 기준 금은비는 68.9입니다. 금 1트로이온스를 팔면 은 68.9트로이온스를 살 수 있다는 뜻이며, 같은 시각 국제 은 시세는 트로이온스당 60.42달러입니다. 무게 단위로 바꿔 보면 금 1g의 원화 환산액 180,309원으로 순은 약 68.9g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숫자가 클수록 은이 금에 비해 싸다는 뜻이지만, 은은 수요의 절반 이상이 산업용이라 두 금속의 성격이 달라 평균으로 되돌아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금은비 (Gold/Silver Ratio)

68.9

금 1트로이온스 = 은 68.9트로이온스

순은 1g (국제 시세 환산)

2,617원

국제 은 선물 $60.42

순금 1g (국제 시세 환산)

180,309원

같은 시각 환율 적용

금 1g으로 바꾸는 은

약 68.9g

거래 비용을 넣지 않은 이론값

광고

금 중량별 은 교환 환산표 (금은비 적용)

같은 금액을 금에서 은으로 바꿨을 때의 중량을 금 중량별로 환산한 표
금 중량금 환산액같은 금액의 은 중량은 중량 돈 환산
금 1g180,309원68.9g18.4돈
금 1돈 (3.75g)676,158원258.4g68.9돈
금 10g1,803,089원689g183.7돈
금 10돈 (37.5g)6,761,583원2.58kg689돈
금 100g18,030,889원6.89kg1,837.2돈
금 1kg180,308,889원68.9kg18,372돈

오늘 금은비 68.9을 적용해 금 중량을 같은 금액의 은 중량으로 바꾼 값입니다. 두 금속 모두 국제 시세 환산가만 사용했고 국내 소매 고시가는 섞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교환한다면 금을 팔 때와 은을 살 때 각각 스프레드와 세금이 붙으므로 표의 중량보다 적게 받습니다.

최근 1년 은 시세 추이 (그램(g) · 금은비 환산)

2025-10-03부터 2026-10-02까지 순은 1g (그램(g) · 금은비) 원화 환산 시세 추이. 현재 2,600원.1,0002,0003,0004,0005,00025년 10월26년 1월4월7월10월2,600원

국제 은 선물 일별 종가에 그날의 원/달러 환율을 각각 적용한 뒤 이 페이지 기준 단위인 그램(g) · 금은비로 환산해 그린 추이입니다. 오늘 환율 하나로 과거까지 환산하면 환율 변동분이 사라지므로, 유럽중앙은행(ECB) 일별 기준환율을 붙여 계산했습니다.

기간별 등락 (순은 1g (그램(g) · 금은비) 기준)

최근 1주·1개월·3개월·1년 은 시세 등락을 그램(g) · 금은비 기준으로 환산한 표
기간시작현재등락률최고최저평균
최근 1주2,799원2,600원-7.11%2,799원2,600원2,665원
최근 1개월2,835원2,600원-8.30%2,970원2,600원2,799원
최근 3개월3,048원2,600원-14.70%3,092원2,600원2,843원
최근 1년2,151원2,600원+20.87%5,357원2,138원3,207원

최고·최저는 해당 기간 일별 종가를 그램(g) · 금은비 기준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등락률은 단위와 무관하게 같습니다.

은 매입·매도 예상 금액 계산기

순은 환산 중량 999g (전체 1,000g × 99.9%)

국제 시세 환산액
2,614,532원
수수료 5% 차감
-130,727원
팔 때 예상 실수령액
2,483,806원
살 때 참고액 (부가세 10% 포함, 세공비 별도)
2,875,986원

국제 시세 환산액은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매입가와 다릅니다. 매입 수수료율 기본값 5%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직접 바꿔 넣으세요.

금은비를 계산하고 해석하는 법

계산은 단순하다, 단위만 맞추면 된다

금은비는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 조건은 하나뿐입니다. 두 가격의 단위가 같아야 합니다. 국제 시세를 쓴다면 둘 다 트로이온스당 달러로, 원화 환산가를 쓴다면 둘 다 원/그램으로 맞춥니다. 단위만 같으면 어떤 기준으로 계산해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 환율도 양쪽에 똑같이 곱해지므로 비율에서는 상쇄됩니다.

그래서 금은비는 환율 영향을 받지 않는 숫자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아무리 움직여도 금은비는 변하지 않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원화 기준 금값과 은값을 볼 때는 환율이 큰 변수지만, 두 금속의 상대 가격만 보려면 환율을 걷어 내고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페이지의 값은 같은 시각의 국제 금 선물과 은 선물 가격으로 계산했습니다.

높다 낮다의 기준선은 생각보다 흔들린다

금은비가 높으면 은이 싸다고 읽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입니다. 문제는 무엇을 기준으로 높다고 할 것인가입니다. 흔히 장기 평균을 기준선으로 삼는데, 이 평균은 관측 구간을 어디서 끊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수십 년 구간과 백 년 구간의 평균이 다르고, 통화 제도가 바뀌기 전후도 다릅니다.

구조도 변합니다. 과거 은 수요의 큰 축이던 사진 필름은 디지털 전환으로 사실상 사라졌고, 대신 태양광 패널과 전기전자 부품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수요의 구성이 이렇게 바뀌면 과거 평균으로 돌아갈 이유 자체가 약해집니다. 기준선을 하나로 고정하고 거기서 벗어났다고 판단하는 방식은 그래서 위험합니다. 금은비는 지금 두 금속의 상대 가격이 최근 몇 년 구간에서 어디쯤인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환 전략은 비율이 아니라 비용이 결정한다

금은비를 실전에서 쓰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비중 조절입니다. 비율이 높으면 새로 사는 금액을 은 쪽에 더 배분하고, 낮아지면 금 쪽으로 되돌립니다. 기존 보유분을 건드리지 않으니 비용이 적게 듭니다.

다른 하나는 교환 전략입니다. 비율이 높을 때 금을 팔아 은을 사고, 비율이 정상화되면 되바꿔 원래보다 많은 금을 갖는 방식입니다. 이론은 매력적이지만 비용이 문제입니다. 실물로 한다면 금을 팔 때 매입 수수료가 빠지고, 은을 살 때 부가가치세 10%와 제조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되바꿀 때 같은 비용이 한 번 더 듭니다. 왕복 네 번의 비용을 다 치르고도 남으려면 금은비가 상당히 크게 움직여야 합니다. 계좌형 상품으로 한다면 비용이 훨씬 낮아지지만 대신 세금 구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전략을 검토할 때는 비율의 움직임을 예측하기 전에 왕복 비용부터 계산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비용이 기대 수익보다 크면 비율이 예상대로 움직여도 손해입니다.

금은비로 하면 안 되는 것

첫째, 단독 매매 신호로 쓰는 것입니다. 금은비는 두 금속의 상대 가격일 뿐 각각의 절대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비율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금과 은이 함께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둘째, 시점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비율이 역사적 상단에 있다는 사실은 언제 내려올지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몇 년째 상단에 머무른 구간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셋째, 레버리지를 얹는 것입니다. 되돌림에 시간이 걸리면 레버리지 비용이 누적되고, 중간에 반대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면 되돌림을 기다릴 여유 자체가 사라집니다. 금은비는 방향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쓰고, 판단의 중심은 각 금속의 수급과 보유 목적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가격으로 계산했는지가 값을 바꾼다

금은비는 계산식이 단순한 대신 어떤 가격을 넣느냐에 따라 값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이 다르고, 선물도 만기에 따라 다릅니다. 장중 가격으로 계산한 값과 종가로 계산한 값도 같지 않습니다. 두 금속의 거래 시간대가 어긋난 시점을 섞어 쓰면 한쪽만 최신 값이 되어 비율이 실제와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율을 볼 때는 출처와 시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어제 종가로 계산한 값과 지금 장중 값을 비교하면서 비율이 움직였다고 읽으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이 페이지의 값은 같은 시각 국제 금 선물과 은 선물 가격으로 계산했으며, 두 금속 모두 같은 경로에서 받은 값을 씁니다. 다른 곳에서 본 금은비와 숫자가 조금 다르다면 대부분 이 기준 차이입니다.

추세를 볼 때는 한 가지 기준을 정해 끝까지 그것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는 종가, 오늘은 장중 값을 섞어 쓰면 비율의 움직임이 아니라 기준의 차이를 보게 됩니다.

광고

은 시세 하위 페이지

기준일 2026년 10월 4일. 이 페이지의 금리·일정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표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위 환산은 1돈 = 3.75g, 1트로이온스 = 31.1035g 을 사용했습니다. 국제 시세 환산값은 부가가치세와 세공비가 빠진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거래가와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국제 시세는 Yahoo Finance 제공값을 사용했습니다. 적용 환율은 1달러 1,347.39원입니다.

금은비 (Gold/Silver Ratio) 자주 묻는 질문

Q금은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누면 됩니다. 단위만 같으면 되는데, 국제 시세라면 둘 다 트로이온스당 달러로, 원화 환산가라면 둘 다 원/그램으로 맞춥니다. 환율은 양쪽에 똑같이 곱해지므로 비율에서 상쇄돼 금은비는 환율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Q금은비가 몇이면 은이 싼 건가요?

+

기준선을 하나로 고정하기 어렵습니다. 흔히 장기 평균을 쓰지만 관측 구간에 따라 평균이 크게 달라지고, 사진 필름 수요 소멸과 태양광 수요 증가처럼 수요 구조 자체가 바뀌어 과거 평균으로 돌아갈 이유도 약해졌습니다. 최근 몇 년 구간에서 지금 값이 어디쯤인지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Q금을 팔아 은으로 바꾸는 전략은 수익이 나나요?

+

비용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실물로 한다면 금을 팔 때 매입 수수료가 빠지고 은을 살 때 부가가치세 10%와 제조 프리미엄이 붙으며, 되바꿀 때 같은 비용이 한 번 더 듭니다. 왕복 네 번의 비용을 넘어설 만큼 금은비가 크게 움직여야 남습니다. 계좌형 상품은 비용이 낮은 대신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Q금은비를 매매 신호로 써도 되나요?

+

권하지 않습니다. 금은비는 두 금속의 상대 가격일 뿐 각각의 절대 가격 방향은 말해 주지 않습니다. 비율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금과 은이 함께 떨어질 수도 있고, 언제 되돌아올지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방향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쓰고 판단의 중심은 각 금속의 수급과 보유 목적에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