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은통장, 국내 ETF, 해외 ETF
개인이 은 가격에 투자하는 길은 크게 넷입니다. 실버바 같은 실물을 사서 직접 보관하는 방법, 은행의 은 적립 계좌에 돈을 넣어 그램 단위로 쌓는 방법, 국내 증시에 상장된 은 상장지수상품을 사는 방법, 해외 증시에 상장된 은 상장지수펀드를 사는 방법입니다. 은 선물을 직접 거래하는 길도 있지만 계약 단위가 크고 증거금 관리가 필요해 일반적인 선택지는 아닙니다.
넷은 같은 은 가격을 따라가지만 비용이 드는 자리와 세금이 붙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실물은 살 때 비용이 한꺼번에 들고 보유 중에는 거의 들지 않습니다. 계좌형은 살 때 비용이 작은 대신 보유 기간 내내 보수가 나가거나 팔 때 세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싸다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고, 얼마를 얼마나 오래 들고 있을지가 정해져야 비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