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파킹통장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지방소득세 1.4%)가 붙어 세전 연 2.0%라면 1천만원을 1년 넣었을 때 손에 쥐는 돈은 약 16만9,200원(단리 기준)입니다.
- 매일 이자를 받아 재예치하는 일복리는 같은 연 2.0%에서 1년 세후 약 17만636원으로, 단리보다 1,436원 많습니다. 복리 주기보다 금리 0.1%p 차이가 훨씬 큽니다.
- 2026년 9월 28일 공식 페이지 기준 케이뱅크 플러스박스는 5천만원 이하 연 1.81%, 5천만원 초과분 연 2.20%(세전), 토스뱅크 통장 기본금리는 연 1%(세전)입니다. 금액 구간과 우대조건을 넣어 가중평균 금리로 비교해야 합니다.
파킹통장 금리 비교법: 광고 금리가 아니라 내 금액의 가중평균 금리를 보세요
파킹통장 금리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광고에 크게 적힌 최고 금리를 지우고, 내가 넣을 금액에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파킹통장은 정기예금과 달리 금액 구간별로 금리가 다르게 붙는 경우가 많고, 최고 금리는 대개 소액 구간이나 우대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만 나옵니다.
비교 순서는 다음 네 단계면 충분합니다.
- 금액 구간 확인: “○○만원까지 연 ○%, 초과분 연 ○%”처럼 구간이 나뉘는지 봅니다. 구간이 있으면 내 잔액 전체에 대한 가중평균 금리를 구합니다.
- 우대조건 확인: 첫 거래, 급여이체, 카드 실적, 마케팅 동의 같은 조건이 붙어 있으면 조건을 채우지 못했을 때의 기본금리로 다시 계산합니다.
- 기간 한정 여부: “개설일부터 3개월” 같은 이벤트 금리는 1년 전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4분의 1에 그칩니다.
- 이자 지급 주기와 세금: 매일·매월·분기 지급 여부를 보고, 이자소득세 15.4%를 뺀 세후 금액으로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1천만원까지 연 3.0%, 초과분 연 1.0%” 상품에 3천만원을 넣으면 세전 이자는 1천만원×3.0%+2천만원×1.0%=50만원으로 가중평균 금리는 연 1.67%입니다. 같은 3천만원을 구간 없이 연 2.0%를 주는 곳에 넣으면 세전 60만원이 됩니다. 최고 금리 3.0%만 보고 고르면 1년에 세전 10만원을 덜 받는 셈입니다. 금액과 금리를 넣어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예적금 이자 계산기에서 세전·세후 이자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 예치 금액 | 구간형 세전 이자 | 구간형 가중평균 금리 | 단일 2.0% 세전 이자 | 유리한 쪽 |
|---|---|---|---|---|
| 500만원 | 15만원 | 3.00% | 10만원 | 구간형 |
| 1,000만원 | 30만원 | 3.00% | 20만원 | 구간형 |
| 2,000만원 | 40만원 | 2.00% | 40만원 | 같음 |
| 3,000만원 | 50만원 | 1.67% | 60만원 | 단일 금리 |
| 5,000만원 | 70만원 | 1.40% | 100만원 | 단일 금리 |
표는 가상의 두 상품을 놓고 산식대로 계산한 값입니다. 구간형은 소액일수록, 단일 금리형은 금액이 클수록 유리하며 이 예시에서는 2,000만원이 손익이 같아지는 지점입니다. 여러 파킹통장을 함께 쓰는 사람이라면 고금리 소액 구간만 채우고 나머지는 단일 금리 통장으로 보내는 식의 조합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1천만원 파킹통장 세후 이자표: 금리별 단리·월복리·일복리 비교
파킹통장 이자는 이자소득으로 분류돼 지급할 때마다 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 합계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소득세법상 원천징수세액이 1천원 미만이면 걷지 않는 소액부징수 규정이 있지만, 이자소득은 이 규정의 예외라서 하루 이자 몇백 원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파킹통장 비교는 처음부터 세후 금액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래 표는 1천만원을 1년(365일) 동안 그대로 두었을 때의 세후 이자를 세 가지 방식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경우, 월복리는 매월 세후 이자를 원금에 더해 다시 이자를 받는 경우, 일복리는 매일 세후 이자를 원금에 더하는 경우입니다.
| 세전 연 금리 | 세전 이자 | 세후 단리 | 세후 월복리 | 세후 일복리 | 일복리와 단리 차이 |
|---|---|---|---|---|---|
| 1.00% | 10만원 | 8만4,600원 | 8만4,929원 | 8만4,958원 | 358원 |
| 1.50% | 15만원 | 12만6,900원 | 12만7,641원 | 12만7,706원 | 806원 |
| 1.81% | 18만1,000원 | 15만3,126원 | 15만4,205원 | 15만4,301원 | 1,175원 |
| 2.00% | 20만원 | 16만9,200원 | 17만518원 | 17만636원 | 1,436원 |
| 2.20% | 22만원 | 18만6,120원 | 18만7,716원 | 18만7,858원 | 1,738원 |
| 2.50% | 25만원 | 21만1,500원 | 21만3,562원 | 21만3,746원 | 2,246원 |
| 3.00% | 30만원 | 25만3,800원 | 25만6,773원 | 25만7,039원 | 3,239원 |
표에서 읽어야 할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같은 금리에서 일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1천만원 기준 1년에 수백 원에서 3천원 남짓입니다. 둘째, 금리가 0.1%p만 달라도 세후 이자는 1년에 약 8,460원 달라집니다. 연 1.81%와 연 2.0%의 세후 단리 차이는 1만6,074원으로, 연 2.0% 일복리와 단리의 차이(1,436원)의 11배가 넘습니다. 복리 주기는 동점일 때 따지는 보조 기준입니다.
세전 연 금리와 세후 실질 금리의 관계도 기억해 두면 편합니다. 세후 금리는 세전 금리에 0.846을 곱한 값이라 연 2.0%는 세후 1.692%, 연 2.2%는 세후 1.861%입니다. 물가상승률이 연 2% 안팎이라면 세후 기준으로는 원금의 구매력을 겨우 지키는 수준이라는 점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킹통장 일복리 vs 월지급, 매일 이자 받기는 얼마나 유리한가
매일 이자 받기 기능은 전날 잔액에 대한 하루치 이자를 다음 날 바로 지급하고, 지급된 이자가 다시 원금이 되는 구조입니다. 계산상 일복리가 가장 유리하지만, 앞 표처럼 연 2% 수준에서는 월복리와의 차이가 1천만원당 1년에 118원에 불과합니다. 일복리가 확실히 유리한 경우는 금리가 높고 금액이 클 때뿐입니다.
| 예치 금액 | 세전 이자 | 세후 단리 | 세후 월복리 | 세후 일복리 | 세후 월평균(단리) |
|---|---|---|---|---|---|
| 100만원 | 2만원 | 1만6,920원 | 1만7,052원 | 1만7,064원 | 1,410원 |
| 500만원 | 10만원 | 8만4,600원 | 8만5,259원 | 8만5,318원 | 7,050원 |
| 1,000만원 | 20만원 | 16만9,200원 | 17만518원 | 17만636원 | 1만4,100원 |
| 3,000만원 | 60만원 | 50만7,600원 | 51만1,555원 | 51만1,907원 | 4만2,300원 |
| 5,000만원 | 100만원 | 84만6,000원 | 85만2,592원 | 85만3,178원 | 7만500원 |
| 1억원 | 200만원 | 169만2,000원 | 170만5,183원 | 170만6,356원 | 14만1,000원 |
1억원을 넣어도 일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1년에 1만4,356원입니다. 반대로 매일 이자 받기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비용이 있습니다. 하루 이자는 원 단위 미만을 버리고 세금도 지급 건마다 끝수를 처리하기 때문에, 잔액이 작을수록 계산값과 실제 입금액 사이에 몇 원씩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1천만원을 연 1.81%에 넣으면 하루 세전 이자는 약 495원이고, 연 1%라면 약 273원입니다. 이 정도 금액에서는 끝수 처리의 영향이 거의 없지만 수십만원 잔액이라면 체감 효과는 더 작아집니다.
그래서 실전 기준은 간단합니다. 매일 이자 받기는 버튼 한 번으로 켤 수 있다면 켜 두되, 통장을 고를 때는 복리 방식보다 금리와 금액 구간을 먼저 봅니다. 복리가 장기 수익에 주는 효과를 기간별로 보고 싶다면 복리 계산기에서 기간과 주기를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토스뱅크 파킹통장 금리, 2026년 9월 28일 공식 페이지 기준
특정 은행의 금리는 수시로 바뀌므로 이 글에서는 2026년 9월 28일 각 은행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수치만 적습니다. 가입 전에는 반드시 은행 앱의 상품설명서로 다시 확인하세요. 은행별 파킹통장 금리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려면 파킹통장 금리 비교 페이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 기본 연 1.81%(세전), 5천만원 초과분은 연 2.20%(세전), 가입한도 무제한이며 첫 거래나 카드 실적과 무관하게 같은 금리를 준다고 안내합니다. 매일 이자를 받는 ‘바로 이자받기’ 기능이 있습니다.
- 토스뱅크 통장: 공식 안내 기준 기본금리 연 1%(세전)입니다. 처음 개설한 고객에게 3개월간 연 2%를 주는 이벤트는 개설 기간이 2026년 6월 30일까지였으므로 현재 신규 개설 시 적용 여부는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처럼 “초과분에 더 높은 금리”를 주는 구조는 앞에서 본 구간형과 반대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가중평균 금리가 올라갑니다.
| 예치 금액 | 세전 이자 | 가중평균 금리 | 세후 이자 |
|---|---|---|---|
| 1,000만원 | 18만1,000원 | 1.810% | 15만3,126원 |
| 3,000만원 | 54만3,000원 | 1.810% | 45만9,378원 |
| 5,000만원 | 90만5,000원 | 1.810% | 76만5,630원 |
| 7,000만원 | 134만5,000원 | 1.921% | 113만7,870원 |
| 1억원 | 200만5,000원 | 2.005% | 169만6,230원 |
| 2억원 | 420만5,000원 | 2.103% | 355만7,430원 |
같은 1천만원을 토스뱅크 통장 기본금리 연 1%에 두면 1년 세후 이자는 8만4,600원,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연 1.81%에 두면 15만3,126원으로 차이는 6만8,526원입니다. 다만 이 비교는 두 은행의 기본금리만 놓고 한 것이며, 토스뱅크는 별도의 모으기·저축 상품, 케이뱅크는 쿠폰형 우대금리 이벤트를 수시로 운영하므로 실제 선택은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넣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두 은행 모두 예금자보호 대상이며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파킹통장 우대금리 조건, 이렇게 걸러 보세요
우대금리는 상품 설명 첫 줄의 최고 금리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부터 판단해야 비교가 공정해집니다. 자주 보이는 조건과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대조건 유형 | 흔한 형태 | 점검할 점 |
|---|---|---|
| 첫 거래·신규 고객 | 개설 후 일정 기간 금리 상향 | 적용 기간이 끝난 뒤의 기본금리로 1년 수익을 다시 계산 |
| 금액 한도 | 일정 금액까지만 고금리 | 내 잔액 전체의 가중평균 금리 계산 |
| 급여·자동이체 | 월 ○○만원 이상 입금 | 주거래 은행을 옮길 수 있는지, 이체 수수료는 없는지 |
| 카드 실적 | 전월 실적 ○○만원 이상 | 카드 혜택과 금리 혜택을 합쳐 계산, 억지 소비는 손해 |
| 쿠폰·이벤트 | 기간 한정 추가 금리 | 쿠폰 적용 기간과 적용 금액 상한, 재발급 여부 |
| 마케팅 동의·앱 활동 | 동의 시 소폭 우대 | 개인정보 제공 범위, 동의 철회 시 금리 변화 |
카드 실적 조건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1천만원에 우대금리 0.5%p가 더해지면 세후 이자는 1년에 약 4만2,300원 늘어납니다. 이 조건을 채우려고 필요 없는 소비를 월 몇만원만 늘려도 이득은 사라집니다. 원래 쓰던 카드와 급여 통장을 그대로 두고 채울 수 있는 조건만 우대금리로 인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기준입니다.
파킹통장과 성격이 비슷한 상품도 함께 비교하면 좋습니다. 증권사 CMA는 수시입출이 가능하고 금리가 비슷한 경우가 있지만 증권사 CMA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3개월 이상 쓰지 않을 돈이라면 정기예금이 대개 더 높은 금리를 주므로 정기예금 금리 비교와 CMA 금리 비교도 같이 확인할 만합니다.
파킹통장 이자와 세금: 금융소득 2천만원, 예금자보호 1억원 기준
파킹통장 이자는 1년 동안 받은 이자·배당을 합친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돼 종합과세됩니다. 연 2.0% 파킹통장만으로 이자 2천만원을 받으려면 약 10억원을 1년 내내 넣어 두어야 하므로 대부분의 가계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정기예금·배당주·채권 이자를 합치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과 계산법은 금융소득종합과세 2천만원 기준 정리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0.154)
가중평균 금리 = Σ(구간 금액 × 구간 금리) ÷ 총 예치 금액
안전성 측면에서는 2025년 9월 1일부터 예금보호 한도가 1인당 금융회사별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으로 올랐습니다. 은행·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은 보호 대상이지만 증권사 CMA, RP, MMF 같은 상품은 보호되지 않습니다. 비상금 규모가 1억원을 넘는다면 한 은행에 몰아 두지 말고 금융회사를 나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파킹통장 이자를 비과세로 받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ISA 계좌는 예금을 담을 수 있지만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기능과는 다르고, 청년도약계좌 같은 비과세 적금은 납입 방식이 정해져 있습니다. 비상금은 과세를 감수하고 유동성을 우선하는 돈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피플로의 판단: 파킹통장은 0.1%p보다 잔액 설계가 먼저입니다
파킹통장 금리 비교 글은 대개 금리 순위표로 끝납니다. 우리는 순위표보다 먼저 잔액 설계를 권합니다. 파킹통장에 둔 돈이 1천만원이라면 금리 0.2%p 차이는 1년 세후 약 1만7천원입니다. 반면 파킹통장에 6개월 이상 쓰지 않는 돈이 3천만원 쌓여 있다면, 그 돈을 연 2%대 후반 정기예금으로 옮기는 것만으로 1년에 수십만원 차이가 생깁니다. 파킹통장의 역할은 수익이 아니라 언제든 꺼낼 수 있는 대기 자금이고, 필요 이상으로 크면 그 자체가 기회비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활비 1~2개월분은 급여 통장, 비상금 3~6개월분은 파킹통장, 그 이상은 만기를 쪼갠 예금이나 목적별 저축으로 나누는 구조를 기준으로 봅니다. 이벤트 금리를 좇아 통장을 자주 옮기는 전략은 소액일수록 들이는 시간 대비 효과가 작습니다. 은행 공시 금리는 기준금리가 움직이면 함께 조정되므로, 분기에 한 번 금리를 점검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파킹통장 고르기 5단계
- 파킹통장에 둘 금액을 정합니다. 월 생활비의 3~6개월분을 기준으로 하고, 6개월 이상 쓰지 않을 돈은 따로 뺍니다.
- 후보 통장 2~3곳의 상품설명서에서 금액 구간, 우대조건, 이벤트 적용 기간을 적고, 내 잔액 기준 가중평균 금리를 계산합니다.
- 예적금 이자 계산기에 가중평균 금리와 금액을 넣어 세후 이자를 비교합니다. 차이가 1년 1만원 안팎이면 편의성이 좋은 쪽을 고릅니다.
- 매일 이자 받기 기능이 있으면 켜 두고,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을 넘는 금액은 다른 금융회사로 나눕니다.
- 분기마다 금리 공시를 다시 확인하고, 6개월 이상 쓰지 않은 잔액은 목표 저축 계산기로 목적을 정해 예금이나 적금으로 옮깁니다.
은행의 기본금리 변경은 대개 앱 공지로만 알려집니다. 알림을 켜 두지 않으면 금리가 내려간 뒤에도 몇 달씩 모르고 지내기 쉬우니 공지 알림을 켜 두는 것이 마지막 점검 항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파킹통장 1천만원 넣으면 한 달 이자는 얼마인가요?
세전 연 2.0% 기준으로 1년 세후 이자는 단리 약 16만9,200원이므로 한 달 평균 약 1만4,100원입니다. 연 1.81%라면 한 달 약 1만2,760원, 연 1%라면 약 7,050원입니다.
Q. 파킹통장 이자에도 세금을 내나요?
네, 이자소득세 15.4%(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가 이자를 지급할 때마다 원천징수됩니다. 이자소득은 1천원 미만 소액부징수 대상에서 빠져 있어 하루 이자에도 세금이 붙습니다.
Q. 매일 이자 받기가 월 이자보다 얼마나 유리한가요?
세전 연 2.0%, 1천만원 기준 1년 세후 이자는 일복리 17만636원, 월복리 17만518원으로 차이는 118원입니다. 복리 주기보다 금리 0.1%p 차이(1년 약 8,460원)가 훨씬 큽니다.
Q. 파킹통장도 예금자보호가 되나요?
은행과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은 예금자보호 대상이며 2025년 9월 1일부터 1인당 금융회사별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증권사 CMA, RP, MMF는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Q. 구간별 금리가 다른 파킹통장은 어떻게 비교하나요?
구간별 금액에 구간 금리를 곱해 더한 뒤 총 금액으로 나눈 가중평균 금리로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1천만원까지 3.0%, 초과분 1.0%인 상품에 3천만원을 넣으면 가중평균 금리는 연 1.67%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