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살 때 팔 때 차이: 스프레드 구조와 본전 회복 조건

2026년 10월 4일 기준 국내 소매 고시가를 받지 못해 오늘의 실제 스프레드를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아래 비용 구조 설명은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벌어지는 것은 부가가치세 10%, 세공비, 매장 유통 마진, 업체 매입 수수료와 정련 비용이 순서대로 붙기 때문입니다. 2026년 10월 4일 기준 국제 금 시세는 트로이온스당 4,162.30달러이며, 환율 1,347.39원을 적용한 순금 한 돈 환산액은 약 676,158원입니다. 국내 소매 고시가를 받지 못해 오늘의 실제 스프레드는 계산하지 못했습니다.

순금 한 돈 살 때 (고시)

고시 대기

부가가치세 10% 포함

순금 한 돈 팔 때 (고시)

고시 대기

업체 매입 수수료 차감 후

왕복 차액 (한 돈)

고시 대기

국내 소매 고시 필요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

고시 대기

팔 때 시세 기준 · 세금 변동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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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별 살 때·팔 때 차이 (한국금거래소 고시 기준)

한국금거래소 고시 순금 소매가를 중량별로 환산한 살 때·팔 때 가격과 차액
중량살 때 (고시)팔 때 (고시)왕복 차액
1돈 (3.75g)고시 대기고시 대기고시 대기
2돈 (7.5g)고시 대기고시 대기고시 대기
5돈 (18.75g)고시 대기고시 대기고시 대기
10돈 (37.5g)고시 대기고시 대기고시 대기
20돈 (75g)고시 대기고시 대기고시 대기

국내 소매 고시가를 받지 못해 이번 갱신에서는 표의 값이 비어 있습니다. 이 표는 국내 소매 고시가만 사용하며 국제 시세 환산가를 섞지 않습니다.

최근 1년 금 시세 추이 (돈(3.75g) · 소매 환산)

2025-10-03부터 2026-10-02까지 순금 한 돈 (돈(3.75g) · 소매) 원화 환산 시세 추이. 현재 676,605원.60.0만70.0만80.0만90.0만25년 10월26년 1월4월7월10월676,605원

국제 금 선물 일별 종가에 그날의 원/달러 환율을 각각 적용한 뒤 이 페이지 기준 단위인 돈(3.75g) · 소매로 환산해 그린 추이입니다. 오늘 환율 하나로 과거까지 환산하면 환율 변동분이 사라지므로, 유럽중앙은행(ECB) 일별 기준환율을 붙여 계산했습니다.

기간별 등락 (순금 한 돈 (돈(3.75g) · 소매) 기준)

최근 1주·1개월·3개월·1년 금 시세 등락을 돈(3.75g) · 소매 기준으로 환산한 표
기간시작현재등락률최고최저평균
최근 1주705,963원676,605원-4.16%705,963원676,605원686,811원
최근 1개월725,219원676,605원-6.70%742,918원676,605원711,681원
최근 3개월769,295원676,605원-12.05%784,033원676,605원731,669원
최근 1년662,413원676,605원+2.14%936,327원662,413원785,039원

최고·최저는 해당 기간 일별 종가를 돈(3.75g) · 소매 기준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등락률은 단위와 무관하게 같습니다.

금 매입·매도 예상 금액 계산기

순금 환산 중량 3.746g (전체 3.75g × 99.9%)

국제 시세 환산액
675,482원
수수료 5% 차감
-33,774원
팔 때 예상 실수령액
641,708원
살 때 참고액 (부가세 10% 포함, 세공비 별도)
743,030원

국제 시세 환산액은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매입가와 다릅니다. 매입 수수료율 기본값 5%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직접 바꿔 넣으세요.

살 때와 팔 때 사이에 무엇이 끼어 있나

격차를 만드는 다섯 가지 비용

첫째는 부가가치세 10%입니다. 국내에서 금 실물을 사면 예외 없이 붙고, 개인이 되팔 때 환급받지 못합니다. 둘째는 세공비입니다. 원재료를 제품 형태로 만드는 비용으로 디자인이 복잡할수록 커집니다. 셋째는 매장 유통 마진입니다.

여기까지가 살 때 얹히는 비용이라면, 나머지 둘은 팔 때 빠지는 비용입니다. 넷째는 업체 매입 수수료입니다. 다섯째는 정련 비용으로, 사들인 제품을 녹여 순금으로 되돌리는 공정에 드는 돈과 공정 중 손실분입니다. 이 다섯이 겹쳐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벌어집니다. 중요한 점은 이 격차가 금값이 오르내리는 것과 무관하게 항상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시세가 그대로여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비용입니다.

스프레드율과 본전 회복 상승률은 다른 숫자다

많이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살 때 가격에서 팔 때 가격을 빼고 살 때 가격으로 나누면 스프레드율이 나옵니다. 지금 사서 즉시 되팔면 잃는 비율입니다. 그런데 이 비율만큼 금값이 올라도 본전이 되지 않습니다.

본전을 계산하려면 반대로 나눠야 합니다. 살 때 가격을 팔 때 가격으로 나눈 값에서 1을 빼면, 팔 때 시세가 몇 퍼센트 올라야 매입 금액을 회수하는지가 나옵니다. 분모가 더 작은 값이라 스프레드율보다 항상 큽니다. 예를 들어 스프레드율이 20%라면 본전 회복에는 25%가 필요합니다. 상단 카드에 오늘 고시가로 계산한 두 숫자를 나란히 두었습니다. 실물 금을 단기 매매 수단으로 쓰기 어려운 이유가 이 계산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격차를 줄이는 네 가지 선택

첫째, 세공비가 붙지 않는 형태를 삽니다. 골드바나 민무늬 순금 제품은 세공비가 거의 없어 살 때 가격이 원재료 가치에 가깝습니다. 돌반지나 장신구는 세공비가 얹히고 되팔 때 그 부분을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

둘째, 계좌형을 고려합니다. KRX 금현물은 실물 인출을 하지 않는 한 부가가치세가 없고, 격차는 호가 스프레드와 증권사 수수료 정도로 줄어듭니다. 금 ETF도 마찬가지로 실물 비용이 빠지는 대신 배당소득세와 총보수가 붙습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보유 기간에 따라 갈립니다.

셋째,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비교합니다. 매입 수수료율은 업체마다 다르고 같은 업체도 제품 형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합니다. 넷째, 보유 기간을 길게 잡습니다. 왕복 비용은 한 번만 들고 보유 기간에 비례해 늘지 않으므로, 오래 들고 있을수록 연 환산 비용이 낮아집니다. 실물 금이 장기 보유 자산으로 분류되는 이유입니다.

정리하면 격차 자체를 없앨 수는 없고, 어떤 형태로 보유할지와 얼마나 오래 들고 있을지로 그 비중을 줄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매입 전에 이 계산을 먼저 해 두면 나중에 되팔 때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맞춰야 비교가 된다

여러 곳에서 받은 견적을 나란히 놓으면 숫자가 제각각인데, 그중 상당수는 기준이 달라서 생긴 차이입니다. 어떤 곳은 순금 환산 중량으로 계산하고 어떤 곳은 제품 전체 중량으로 말합니다. 어떤 곳은 세금을 포함한 금액을, 어떤 곳은 제외한 금액을 제시합니다. 수수료도 비율로 떼는 곳과 정액으로 떼는 곳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하기 전에 네 가지를 같은 값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첫째 중량을 무엇으로 쟀는지, 둘째 순도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셋째 제시액에 세금이 포함됐는지, 넷째 수수료를 어떤 방식으로 계산했는지입니다. 이 넷을 맞춰 놓고 나면 남는 차이가 실제 업체 간 조건 차이입니다.

시점도 기준에 넣어야 합니다. 시세는 하루 안에도 움직이고 업체 고시는 갱신 주기가 각자 다릅니다. 아침에 받은 견적과 오후에 받은 견적을 그대로 비교하면 업체 차이가 아니라 시세 변동을 비교하는 셈이 됩니다.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받거나, 각 견적이 어느 시점 고시를 기준으로 했는지를 함께 적어 두면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살 때와 팔 때를 같은 업체로 묶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판매와 매입을 함께 하는 곳에서 사면 되팔 때 절차가 단순해지고, 구입 이력이 남아 있어 순도 확인 단계가 줄어듭니다. 다만 그 편의가 조건까지 좋게 만들어 주지는 않으므로, 되팔 시점에는 다시 다른 곳과 비교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국 스프레드는 한 번의 협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살 때의 형태 선택과 팔 때의 비교로 나눠서 줄이는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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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시세 하위 페이지

기준일 2026년 10월 4일. 이 페이지의 금리·일정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표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위 환산은 1돈 = 3.75g, 1트로이온스 = 31.1035g 을 사용했습니다. 국제 시세 환산값은 부가가치세와 세공비가 빠진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거래가와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국제 시세는 Yahoo Finance 제공값을 사용했습니다. 적용 환율은 1달러 1,347.39원입니다.

금 살 때 팔 때 차이 자주 묻는 질문

Q금을 사자마자 되팔면 얼마나 손해인가요?

+

한국금거래소 고시 기준 순금 한 돈 살 때와 팔 때 가격의 차이가 그대로 손실입니다. 이 페이지 상단 카드에 오늘 기준 차액과 살 때 가격 대비 손실률을 표시합니다. 이 격차는 부가가치세 10%, 세공비, 매장 마진, 업체 매입 수수료와 정련 비용이 겹쳐 만들어지며 금값 등락과 무관하게 항상 존재합니다.

Q스프레드율만큼 금값이 오르면 본전인가요?

+

아닙니다. 스프레드율은 살 때 가격을 분모로 계산한 값이고, 본전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팔 때 가격을 분모로 계산합니다. 분모가 더 작으므로 필요한 상승률이 항상 더 큽니다. 스프레드율이 20%라면 본전에는 25% 상승이 필요합니다. 상단 카드에 두 숫자를 나란히 표시했습니다.

Q살 때와 팔 때 차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세공비가 없는 골드바나 민무늬 순금 제품을 사면 살 때 가격이 원재료 가치에 가까워집니다. KRX 금현물처럼 계좌로 거래하면 실물 인출을 하지 않는 한 부가가치세가 없어 격차가 호가 스프레드와 수수료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여러 업체에서 매입 견적을 비교하고 보유 기간을 길게 잡는 것도 연 환산 비용을 낮춥니다.

Q세공비는 되팔 때 인정받나요?

+

인정받지 못합니다. 업체는 사들인 제품을 녹여 원재료로 되돌리기 때문에 순금 중량에만 값을 칩니다. 디자인과 가공에 들어간 비용은 회수 대상이 아닙니다. 자산 목적이라면 세공비가 거의 없는 형태로 사는 편이 왕복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