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금값은 왜 온스당 달러로 나오나
국제 금 시장은 무게를 트로이온스로, 값을 미국 달러로 매깁니다. 런던 장외시장과 뉴욕 선물시장이 모두 이 기준을 쓰기 때문에 어느 나라 뉴스든 금값을 전할 때 온스당 몇 달러라고 말합니다. 한국에서 익숙한 돈이나 그램 시세는 이 숫자에 환율을 곱하고 단위를 바꿔 만든 2차 가격입니다.
주의할 점은 같은 온스당 달러라도 출처에 따라 숫자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입니다.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이 다르고, 선물은 만기가 먼 계약일수록 보관 비용과 금리가 반영돼 값이 달라집니다. 이 페이지는 뉴욕상품거래소 금 선물 가격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다른 곳에서 본 국제 금시세와 몇 달러 차이가 난다면 대부분 현물과 선물의 차이이거나 조회 시각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