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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vs 거치식 비교 계산기

지금 다 넣을까 나눠 넣을까 — 시장 시나리오별로 결과가 어떻게 뒤집히는지 비교합니다.

🧮 계산하기

원
개월
%
시나리오, 거치식(일시매수), 적립식(분할매수), 차이 표
시나리오거치식(일시매수)적립식(분할매수)차이
상승장연 8.0% 로 꾸준히 상승12,960,000원+8.00%12,513,886원+4.28%거치식 446,114원
횡보장가격 변화 없음12,000,000원+0.00%12,000,000원+0.00%0원
하락 후 회복연 8.0% 로 하락11,105,593원-7.45%11,509,797원-4.09%적립식 404,204원
읽는 법 — 상승장에서는 일찍 다 넣은 거치식이 유리하고, 하락장에서는 나눠 산 적립식이 손실을 덜 봅니다. 즉 어느 쪽이 이길지는 앞으로의 시장에 달려 있고,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적립식은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고점에 한 번에 넣는 위험"을 줄이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가정 — 각 시나리오에서 가격이 매월 같은 비율로 변한다고 봅니다. 실제 시장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두 방식의 성질을 이해하는 용도이며, 특정 방식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매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정답이 하나가 아닌 이유

상승장에서는 일찍 전액을 넣은 거치식이 유리합니다. 자금이 시장에 오래 머물수록 수익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나눠 산 적립식이 평균 매입가를 낮춰 손실을 덜 봅니다.

문제는 어느 쪽이 올지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적립식은 수익 극대화 전략이라기보다 고점에 한 번에 넣는 위험을 줄이는 선택에 가깝습니다. 심리적으로 버티기 쉬운 쪽을 고르는 것도 실질적인 기준입니다.

📘 계산 방법과 기본값 예시

입력값과 계산 순서

  1. 투자할 총금액을 넣습니다. 거치식은 이 금액을 첫 달에 모두 넣고, 적립식은 분할 기간으로 나눠 매달 같은 금액을 넣습니다.
  2. 분할 기간을 개월 단위로 넣습니다. 1개월부터 120개월까지 계산합니다.
  3. 연 수익률 가정을 넣습니다. 상승장은 이 수익률로 매달 같은 비율만큼 오르고, 하락 후 회복 시나리오는 같은 비율로 내려가며, 횡보장은 가격이 그대로라고 놓습니다.
  4. 분할 기간이 끝나는 시점의 두 방식 평가액을 세 시나리오별로 비교합니다.
월 수익률 = (1 + 연 수익률)^(1/12) − 1
거치식 = 총금액 × (1 + 월 수익률)^분할 개월 수
적립식 = Σ 월 납입금 × (1 + 월 수익률)^남은 개월 수

1,200만원, 12개월, 연 8% 가정의 결과

계산기 기본값(총 1,200만원, 월 100만원씩 12개월, 연 8%)의 12개월 뒤 평가액
시나리오거치식적립식차이
상승장12,960,000원12,513,886원거치식 +446,114원
횡보장12,000,000원12,000,000원차이 없음
하락 후 회복11,105,593원11,509,797원적립식 +404,204원

상승장에서 거치식이 앞서는 폭(약 44만원)과 하락장에서 적립식이 앞서는 폭(약 40만원)이 비슷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결국 앞으로의 시장 방향에 달려 있고, 그 방향은 미리 알 수 없다는 점이 이 표가 보여 주는 핵심입니다.

실제 지수로 본 결과와 해석 시 주의점

  • 피플로가 야후 파이낸스 일봉으로 10년 구간을 계산한 결과, 한 번에 넣은 쪽이 12개월 분할보다 많이 남은 비율은 S&P500 70.4%, 코스피 59.7%였습니다. 분할매수가 크게 이긴 구간은 2008년 금융위기나 1997년 외환위기처럼 급락 직전에 시작한 경우였습니다. 자세한 표는 적립식 vs 거치식 10년 롤링 분석에 있습니다.
  • 분할매수 중 기다리는 현금을 파킹통장이나 CMA에 두면 그 이자만큼 적립식이 유리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대기 현금 이자를 0%로 둡니다.
  • 월급에서 매달 떼어 넣는 돈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적립식입니다. 목표 금액까지 매달 얼마가 필요한지는 목표금액 적립 계산기와 복리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세금, 환율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외 ETF라면 매매차익에 연 250만원 공제 후 22% 양도세가 붙는 점도 함께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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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적립식과 거치식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

시장 방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승장에서는 거치식이, 하락장에서는 적립식이 유리합니다. 통계적으로는 시장이 장기 우상향해 온 만큼 거치식이 앞선 경우가 많았지만, 개인의 감내 가능한 위험이 더 중요한 기준입니다.

Q분할 기간은 몇 개월이 적당한가요?

+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고점 매수 위험은 줄지만 현금으로 놀리는 기간도 길어집니다. 6~12개월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Q수수료와 세금은 반영되나요?

+

반영하지 않은 단순 비교입니다. 적립식은 매매 횟수가 많아 수수료가 더 들 수 있습니다.

Q이 계산기로 미래 수익을 예측할 수 있나요?

+

없습니다. 입력한 수익률 가정대로 가격이 일정하게 움직인다고 놓고 두 방식의 성질을 비교하는 도구입니다. 실제 결과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Q과거 데이터로는 어느 쪽이 더 자주 이겼나요?

+

피플로가 야후 파이낸스 일봉으로 10년 구간을 한 달씩 옮겨 계산한 결과, 목돈을 한 번에 넣은 쪽이 12개월 분할매수보다 많이 남은 비율은 S&P500 561개 구간 중 70.4%, 코스피 238개 구간 중 59.7%였습니다. 기다리는 현금에 연 3% 이자를 주면 각각 65.4%, 52.5%로 내려갑니다. 확률 예측이 아니라 과거 분포입니다.

한계·유의사항 각 시나리오에서 가격이 매월 같은 비율로 변한다고 가정한 단순 모형입니다. 실제 시장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며 특정 방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출처 입력값 기반 시뮬레이션입니다.

기준 202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