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여신금융협회 공시(2026년 8월 31일 기준) 전업카드사 8곳 평균 금리는 결제성 리볼빙 연 17.32%, 현금서비스 연 18.18%, 카드론 연 14.10%로 법정 최고금리 20%에 가깝습니다.
- 300만원을 리볼빙으로 넘기고 추가 사용 없이 최소결제비율 10%만 내면 다 갚는 데 55개월, 수수료 약 42만6,000원이 들지만, 30%씩 내면 16개월, 약 14만2,000원으로 줄어듭니다.
- 매달 100만원을 쓰면서 10%만 결제하면 리볼빙 잔액은 1,000만원을 향해 불어나고, 그때 매달 수수료만 약 14만2,000원입니다.
리볼빙·현금서비스·카드론 차이, 셋 다 카드사 대출입니다
카드로 쓸 수 있는 빚은 세 가지입니다. 결제성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은 이번 달 카드값 중 약정한 비율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것,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는 카드 한도 안에서 현금을 빌려 다음 결제일에 한꺼번에 갚는 것,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은 별도 심사로 목돈을 빌려 1~3년에 나눠 갚는 것입니다. 이름이 달라도 모두 카드사에 연 14~18%대 이자를 내는 대출이라는 점에서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장 위험한 것은 리볼빙입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빌린다는 자각이 있지만, 리볼빙은 카드값을 "조금만 낸" 느낌이라 계속 카드를 쓰게 되고, 새로 쓴 돈이 이월 잔액 위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카드 빚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한 번에 보려면 대출 이자 계산기에 금리와 기간을 넣어 보세요. 소득 대비 전체 빚 부담은 DSR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방식 | 상환 | 주의할 점 |
|---|---|---|---|
| 결제성 리볼빙 | 카드값 중 약정결제비율만 내고 나머지 이월 | 매달 약정 비율 + 수수료, 잔액 남는 한 계속 | 새 사용분이 이월 잔액에 합산돼 잔액이 불어남 |
| 현금서비스 | 카드 한도 내 현금 인출 | 다음 결제일 일시 상환 | 이용일부터 결제일까지 이자, 신용점수 하락 요인 |
| 카드론 | 별도 심사 후 목돈 대출 | 주로 원리금균등 분할 | DSR에 포함되는 대출, 돌려막기 대환 증가 |
카드사별 리볼빙·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 2026년 8월 말 공시
여신금융협회는 매달 카드사별 현금서비스·카드론 신규 취급 평균금리와 결제성 리볼빙 이월잔액 평균 수수료율을 공시합니다. 아래는 2026년 9월 18일 게시된 2026년 8월 31일 기준 자료에서 전업카드사 8곳을 옮긴 것입니다.
| 카드사 | 현금서비스 | 카드론 | 결제성 리볼빙 |
|---|---|---|---|
| 롯데카드 | 18.19 | 14.35 | 18.35 |
| 현대카드 | 18.51 | 15.43 | 18.48 |
| 신한카드 | 18.57 | 14.39 | 17.65 |
| 삼성카드 | 18.66 | 14.28 | 16.09 |
| 비씨카드 | 16.52 | 11.45 | 16.18 |
| KB국민카드 | 18.40 | 14.13 | 17.37 |
| 우리카드 | 18.36 | 14.09 | 17.23 |
| 하나카드 | 18.22 | 14.68 | 17.18 |
| 8개사 단순평균 | 18.18 | 14.10 | 17.32 |
평균은 8개사 공시값을 단순평균한 값입니다. 현금서비스는 모든 카드사가 16.5~18.7% 구간에 몰려 있고, 리볼빙도 대부분 17~18%대입니다. 공시 금리는 평균일 뿐 신용점수가 낮을수록 법정 최고금리 20%에 더 가까워집니다. 서울신문(2026년 9월 28일)은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이 2026년 8월 기준 약 1조6,950억원으로 2025년 말보다 22.7% 늘었고, 리볼빙 잔액도 약 7조원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드론을 갚으려 다시 카드론을 쓰는 돌려막기가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공시를 읽을 때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전월에 새로 나간 대출의 평균금리이고, 결제성 리볼빙은 전월 말 이월 잔액 전체의 평균 수수료율입니다. 여신금융협회 공시 화면에서 상품명을 누르면 신용점수 구간별 가중평균 금리도 볼 수 있으므로, 내 점수대에서 실제로 적용될 수준을 확인하는 것이 평균값보다 정확합니다. 내 카드의 적용 수수료율은 카드사 앱의 리볼빙 메뉴나 매달 받는 이용대금명세서에 표시됩니다.
최소결제비율별 리볼빙 원리금 추이, 300만원을 10%만 내면 55개월
리볼빙의 최소결제비율은 카드사가 10~30% 안에서 정하고, 이용자는 그 이상 100%까지 약정결제비율을 고를 수 있습니다(비씨카드 안내 기준). 아래 표는 300만원을 리볼빙으로 넘긴 뒤 추가 사용 없이 매달 약정 비율만큼 원금을 갚고, 이월 잔액에 연 17.32%(8개사 평균)의 수수료가 30일 기준으로 붙는다고 가정해 직접 계산했습니다. 실제 수수료는 카드사별 일할 계산 방식과 결제일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결제액 = 이월 잔액 × 약정결제비율 + 이월 잔액 × 연 수수료율 × 이용일수 ÷ 365
| 약정결제비율 | 첫 달 결제액 | 6개월 후 잔액 | 12개월 후 잔액 | 완납까지 | 누적 수수료 |
|---|---|---|---|---|---|
| 10% | 34만2,707원 | 159만4,323원 | 84만7,289원 | 55개월 | 약 42만5,800원 |
| 20% | 64만2,707원 | 78만6,432원 | 20만6,158원 | 26개월 | 약 21만2,900원 |
| 30% | 94만2,707원 | 35만2,947원 | 4만1,524원 | 16개월 | 약 14만1,900원 |
| 50% | 154만2,707원 | 4만6,875원 | 완납 | 9개월 | 약 8만5,200원 |
| 100%(리볼빙 미사용) | 304만2,707원 | 완납 | 완납 | 1개월 | 약 4만2,700원 |
10%만 내면 첫 달 부담은 34만원으로 가볍지만, 24개월이 지나도 약 24만원이 남고 수수료는 30%씩 낼 때의 3배입니다. 약정결제비율을 10%에서 30%로 올리는 것만으로 수수료 약 28만원이 줄어듭니다. 이 표는 추가 사용이 전혀 없다는 가장 좋은 경우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리볼빙 잔액이 불어나는 구조, 매달 100만원 쓰면 1,000만원까지
리볼빙이 위험한 진짜 이유는 카드를 계속 쓸 때 나타납니다. 매달 100만원을 쓰면서 약정결제비율 10%만 내면 이월 잔액은 매달 늘어나다가 "월 사용액 ÷ 약정결제비율", 즉 1,000만원 근처에서 멈춥니다. 30%라면 약 333만원에서 멈춥니다. 아래는 리볼빙 잔액 0원에서 시작해 같은 가정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 경과 | 약정 10% 잔액 | 약정 10% 누적 수수료 | 약정 30% 잔액 | 약정 30% 누적 수수료 |
|---|---|---|---|---|
| 6개월 | 468만5,590원 | 18만7,114원 | 294만1,170원 | 14만5,148원 |
| 12개월 | 717만5,705원 | 68만6,768원 | 328만7,196원 | 41만3,440원 |
| 24개월 | 920만2,336원 | 210만6,539원 | 333만2,695원 | 98만706원 |
| 36개월 | 977만4,716원 | 373만3,331원 | 333만3,324원 | 155만101원 |
| 60개월 | 998만2,030원 | 712만366원 | 333만3,333원 | 268만8,950원 |
리볼빙 잔액의 수렴점 ≈ 월 사용액 ÷ 약정결제비율
약정 10%로 5년을 쓰면 누적 수수료가 700만원을 넘고, 잔액이 1,000만원에 가까워진 뒤에는 매달 수수료만 약 14만2,000원을 냅니다. 그동안 카드값 자체는 매달 100만원으로 변함이 없는데도 빚은 1,000만원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리볼빙을 해지하면 이월 잔액 전액을 한 번에 갚아야 하므로 빠져나오기도 어렵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약정결제비율을 올리는 순간 수렴점이 낮아져, 30%로 바꾸면 같은 사용액에서도 잔액 상한이 약 333만원으로 3분의 1이 됩니다.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이자 계산, 100만원·500만원 예시
현금서비스는 이용일부터 결제일까지 일할로 이자가 붙습니다. 100만원을 8개사 평균 연 18.18%로 30일 쓰면 이자는 약 1만4,942원입니다. 금액만 보면 작지만 1년 내내 매달 같은 방식으로 돌려쓰면 이자만 약 18만원이 되고, 무엇보다 다음 달 결제일에 원금 100만원을 한꺼번에 갚아야 하므로, 갚지 못해 다시 현금서비스를 받는 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카드론은 분할상환이라 계획을 세우기 쉽지만 금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500만원을 원리금균등으로 빌렸을 때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금리 | 12개월 | 24개월 | 36개월 |
|---|---|---|---|
| 연 14.10%(8개사 평균) | 월 44만9,171원, 총이자 39만51원 | 월 24만301원, 총이자 76만7,217원 | 월 17만1,131원, 총이자 116만719원 |
| 연 17.20%(신용점수 700점 미만 평균 수준) | 월 45만6,498원, 총이자 47만7,982원 | 월 24만7,692원, 총이자 94만4,610원 | 월 17만8,762원, 총이자 143만5,422원 |
17.20%는 서울신문이 보도한 신용점수 700점 미만 차주의 카드론 평균 금리 수준입니다. 같은 500만원이라도 3년에 나누면 1년 상환보다 이자가 약 3배입니다. 카드론은 DSR 계산에 포함되는 대출이라 이후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한도를 줄이는 요인이 됩니다.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지는 대환대출 계산기로 비교해 보세요.
리볼빙과 현금서비스가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
카드사들은 리볼빙 안내문에서 "리볼빙 이용 시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신용평가사는 대출 건수와 잔액, 카드 한도 대비 사용 비율, 현금서비스·카드론 같은 고금리 대출 이용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현금서비스를 자주 쓰거나 리볼빙 잔액이 한도에 가깝게 차 있으면 상환 능력에 여유가 없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 연체와 다릅니다: 약정한 최소 금액을 제때 내면 연체는 아니지만, 최소결제액을 못 내면 부족분은 곧바로 연체가 됩니다.
- 고금리 대출 비중: 카드론·현금서비스 잔액이 크면 점수에 불리하고, 은행 대출 심사에도 부정적입니다.
- 회복 순서: 연체를 먼저 없애고, 현금서비스·리볼빙 잔액을 줄인 뒤, 카드 사용액을 한도의 일부로 유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점수가 움직이는 원리는 신용점수는 무엇으로 오르고 내리나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무이자할부처럼 이자가 없는 결제 수단과의 비교는 무이자할부와 일시불 혜택의 손익분기점 글을 참고하세요.
카드값을 못 낼 때 리볼빙 대신 확인할 대안과 순서
카드 결제일에 돈이 부족하면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가 가장 손쉬운 선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급전이라도 금리가 더 낮은 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아래는 부족액이 생겼을 때 검토할 순서입니다.
- 비상금·예적금 활용: 예금 금리는 연 17%대 리볼빙 수수료보다 훨씬 낮으므로 예금을 깨는 손해가 더 작습니다. 적금 중도해지 이자 손실과 리볼빙 수수료를 비교하면 대부분 해지가 유리합니다.
- 할부 전환: 일부 카드사는 결제 예정 일시불 금액을 할부로 바꿔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할부수수료도 높지만 상환 기간과 총액이 정해져 있어 잔액이 불어나지 않습니다.
- 은행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신용점수가 중간 이상이라면 카드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 정책서민금융: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 하위 20%라면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특례(최대 1,000만원, 연 12.5% 이내, 사회적배려대상자 9.9%)가 리볼빙·현금서비스보다 낮은 금리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채무조정 상담: 이미 여러 카드사에 빚이 있고 돌려막기 중이라면 새 대출보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상담이 먼저입니다.
어느 경우든 최소결제액만큼은 반드시 결제일에 내야 합니다. 결제일을 넘기면 리볼빙 수수료보다 높은 연체이자가 붙고 연체 정보가 신용평가에 반영됩니다. 급여일과 카드 결제일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결제일을 급여일 직후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족액이 생기는 달을 줄일 수 있습니다.
피플로의 판단: 리볼빙은 약정결제비율 100%로 돌려놓는 것부터입니다
리볼빙이 문제인 이유는 금리보다 구조입니다. 연 17%라는 금리는 카드론과 비슷하지만, 카드론은 빌린 날 원금과 상환 계획이 정해지는 반면 리볼빙은 쓸수록 원금이 늘어나는 열린 구조입니다. 게다가 카드사 앱이나 전화 권유로 "결제금액 자동 조정" 같은 이름으로 가입된 경우도 있어, 본인이 리볼빙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늦게 아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첫 단계로 모든 카드의 리볼빙 약정 여부를 확인하고, 이미 잔액이 있다면 해지 대신 약정결제비율을 100%에 가깝게 올리라고 권합니다. 해지는 잔액 전액 상환을 요구하지만, 비율 조정은 새로 쓰는 돈이 더는 이월되지 않게 막아 줍니다. 그 다음이 잔액 정리입니다. 연 17~18% 리볼빙 잔액은 예금이나 투자로 이 이상의 세후 수익을 확실히 낼 방법이 없으므로, 비상금을 제외한 여윳돈으로 먼저 갚는 것이 가장 확실한 수익입니다.
잔액이 커서 한 번에 갚기 어렵다면 금리가 낮은 대출로 한 번에 갈아타되, 갈아탄 뒤 리볼빙과 현금서비스 한도를 줄이는 것까지 해야 효과가 유지됩니다. 카드론으로 카드론을 막는 대환은 금리만 바꿀 뿐 빚의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체크리스트: 카드 빚 정리 6단계
- 모든 카드사 앱에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약정 여부와 약정결제비율, 이월 잔액, 적용 수수료율을 확인합니다.
- 약정결제비율을 100%(또는 감당 가능한 최대치)로 올려 새 사용분이 이월되지 않게 합니다.
- 카드 사용액을 월 결제 가능 금액 안으로 줄이고, 필요하면 체크카드로 바꿉니다.
- 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 잔액과 금리를 표로 적고 금리가 높은 것부터 갚습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와 대환대출 계산기로 저금리 대출 전환 시 절감액을 계산합니다.
- 잔액을 다 갚으면 리볼빙을 해지하고 현금서비스 한도를 줄여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합니다. 3개월 뒤 신용점수 변화를 확인해 정리 효과를 점검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이나 은행 신용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지 비교하려면 마이너스통장 vs 신용대출 이자 비교 글도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카드 리볼빙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월된 잔액에 연 수수료율과 이용일수를 곱한 뒤 365로 나눠 계산하고, 여기에 약정결제비율만큼의 원금이 더해져 이번 달 결제액이 됩니다. 300만원을 연 17.32%로 30일 이월하면 수수료는 약 4만2,700원입니다.
Q. 리볼빙 최소결제비율 10%만 내면 어떻게 되나요?
추가 사용이 없어도 300만원 기준 다 갚는 데 약 55개월이 걸리고 수수료는 약 42만6,000원입니다. 매달 100만원을 계속 쓰면 잔액이 1,000만원 근처까지 불어나 매달 수수료만 약 14만2,000원을 내게 됩니다.
Q. 2026년 카드사 리볼빙 금리는 얼마인가요?
여신금융협회 공시 2026년 8월 31일 기준 전업카드사 8곳의 결제성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연 16.09~18.48%, 단순평균 17.32%입니다. 같은 시점 현금서비스는 평균 18.18%, 카드론은 14.10%였습니다.
Q. 리볼빙을 쓰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나요?
카드사들은 리볼빙 이용 시 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월 잔액이 늘어 한도 대비 사용 비율이 높아지고 고금리 부채가 쌓이기 때문이며, 최소결제액을 내지 못하면 곧바로 연체로 처리돼 점수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리볼빙은 어떻게 해지하나요?
카드사 앱,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해지할 수 있지만 해지하면 이월 잔액 전액을 갚아야 합니다. 한 번에 갚기 어렵다면 먼저 약정결제비율을 100%에 가깝게 올려 새 사용분이 이월되지 않게 한 뒤, 잔액을 다 갚고 해지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