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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 겹치는 종목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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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겹친 원 가운데에 반도체 칩 두 개가 놓여 국내 ETF 보유종목 중복을 표현한 일러스트
이름이 다른 국내 ETF 172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함께 담고 있으며, 합산 비중 중앙값은 50.1%입니다.

3줄 요약

  • 2026년 9월 25일 기준 국내 주식형 ETF 453개의 상위 10개 구성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를 담은 ETF가 194개, SK하이닉스를 담은 ETF가 186개이고, 둘을 함께 담은 ETF도 172개입니다.
  • 두 종목을 함께 담은 172개 ETF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비중 중앙값은 50.1%로, 절반 이상을 두 종목에 쓰는 ETF가 87개입니다.
  • KODEX 200, TIGER 반도체TOP10,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코리아밸류업을 25%씩 나눠 사면 두 종목 비중이 51.8%(SK스퀘어 포함 60.6%)로, KODEX 200 한 개(62.7%)와 거의 같아 분산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국내 ETF 겹치는 종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대부분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 여러 개를 사면 분산이 될까요? 이름이 다른 ETF라도 속을 열어 보면 상당수가 같은 두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담고 있습니다. 코스피200을 따르는 지수형은 물론 반도체, 배당, 밸류업, 커버드콜, 코리아TOP10 같은 테마형까지 두 종목이 1·2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도체 호황으로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커지면서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ETF에서 비중이 자연스럽게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피플로가 증권 정보 서비스 ETF 분석 데이터로 모은 국내 상장 ETF의 상위 10개 구성종목(2026년 9월 25일 기준)을 이용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담은 ETF 수와 비중 분포, 인기 ETF끼리 보유종목이 얼마나 겹치는지, 여러 ETF를 섞었을 때 실제 종목 노출이 어떻게 되는지를 계산했습니다. 종목별로 어떤 ETF가 담고 있는지는 삼성전자 담은 ETF와 SK하이닉스 담은 ETF에서 전체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ETF 구성종목 중복률 계산 방법과 상위 10종목 데이터 한계

원자료는 증권 정보 서비스 ETF 분석 화면이 제공하는 ETF별 상위 10개 구성종목과 비중입니다. 전체 1,156개 ETF 목록 가운데 국내 주식을 담은 ETF(국내 시장지수, 국내 업종/테마, 국내 파생 분류) 453개가 계산 대상이며, 레버리지·인버스 같은 파생형 27개를 빼면 426개입니다.

두 ETF의 중복률 = 공통 보유종목마다 두 ETF 비중 중 작은 값을 더한 합
포트폴리오의 종목 노출 = Σ(ETF 투자 비중 × ETF 안 종목 비중)

예를 들어 A ETF가 삼성전자 35%, B ETF가 삼성전자 28%를 담았다면 두 ETF가 겹치는 몫은 28%입니다. 이런 식으로 공통 종목을 모두 더하면 '두 ETF가 똑같이 들고 있는 부분'의 크기가 나옵니다. 0%면 전혀 겹치지 않고, 100%에 가까울수록 사실상 같은 상품입니다.

  • 상위 10개 종목만 있으므로 11위 이하 종목의 중복은 빠져 있습니다. 여기서 계산한 중복률은 실제보다 낮게 나온 하한값입니다.
  • KODEX 200의 상위 10개 비중 합은 74.4%, 코스닥150 ETF는 33.2%여서 종목 수가 많은 지수형일수록 누락분이 큽니다.
  • ETF가 다른 ETF를 담은 경우(예: 커버드콜 ETF 안의 KODEX 200)는 그 속까지 풀어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까지 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노출은 더 커집니다.
  • 비중은 매일 주가에 따라 바뀌므로 2026년 9월 25일 한 시점의 값입니다.

삼성전자 담은 ETF 194개, SK하이닉스 담은 ETF 186개 비중 분포

삼성전자를 상위 10위 안에 담은 ETF는 194개로 업종/테마형 109개, 시장지수형 77개, 파생형 8개입니다. 이 가운데 130개에서 삼성전자가 비중 1위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186개 ETF(업종/테마 100개, 시장지수 78개, 파생 8개)에 들어 있고 1위는 31개, 2위 이내는 150개였습니다. 파생형을 제외한 국내 주식형 ETF 426개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186개(43.7%), SK하이닉스가 178개(41.8%)에 들어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편입 ETF의 비중 분포(상위 10종목 기준, 2026.9.25)
구분삼성전자SK하이닉스
편입 ETF 수194개186개
비중 1위인 ETF130개31개
비중 중앙값26.3%23.4%
비중 30% 이상63개14개
비중 20~30%72개113개
비중 10~20%34개34개
비중 5~10%15개16개
비중 5% 미만10개9개
ETF 경유 보유액 추정약 43.3조원약 37.0조원

ETF 경유 보유액은 각 ETF 시가총액에 해당 종목 비중을 곱해 더한 추정치입니다. 비중 30%를 넘는 곳은 KODEX 200(34.95%)이나 TIGER MSCI Korea TR(35.86%) 같은 지수형과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93.93%) 등입니다. 파생형 8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반도체 레버리지처럼 한 종목 또는 한 업종에 두 배로 베팅하는 상품이라 분산 목적과는 거리가 멉니다. 비중 분포가 20~30%대에 몰려 있다는 것은 테마 이름과 상관없이 많은 ETF가 두 종목에 비슷한 크기로 기대고 있다는 뜻입니다.

두 종목을 함께 담은 ETF 172개만 보면 합산 비중 중앙값이 50.1%입니다. 합산 40% 이상이 114개, 50% 이상이 87개, 60% 이상이 39개입니다. 이 172개 ETF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135.7조원으로, 상위 구성종목 데이터가 있는 국내 주식형 ETF 453개 시가총액 197.7조원의 68.7%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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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ETF 중복률 비교표, 코스피200·반도체·배당·2차전지

시가총액이 큰 대표 상품을 골라 두 ETF씩 중복률을 계산했습니다. 괄호 안은 상위 10개 안에서 겹치는 종목 수입니다. 1년 수익률은 증권 정보 서비스가 2026년 9월 25일 기준으로 제공한 값이며 참고용입니다.

국내 대표 ETF 두 개씩 비교한 보유종목 중복률(상위 10종목 비중 기준)
ETF 조합겹치는 종목 수중복률
TIGER 반도체TOP10 · HANARO Fn K-반도체9개77.1%
TIGER 반도체TOP10 ·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7개76.0%
TIGER 코리아TOP10 · RISE 대형고배당10TR6개73.8%
TIGER 반도체TOP10 · TIGER 200 IT4개62.6%
KODEX 200 · TIGER 코리아TOP109개60.0%
KODEX 200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5개60.0%
KODEX 200 · RISE 대형고배당10TR5개59.9%
TIGER 반도체TOP10 · KODEX 반도체8개59.5%
KODEX 200 · TIGER 반도체TOP103개54.6%
KODEX 200 · KODEX 코리아밸류업7개46.3%
KODEX 200 · KODEX 삼성그룹3개30.6%
PLUS 고배당주 · RISE 대형고배당10TR2개7.2%
KODEX 200 · PLUS 고배당주0개0%
KODEX 200 · KODEX 2차전지산업0개0%
KODEX 200 · KODEX 코스닥1500개0%

눈여겨볼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반도체 ETF끼리는 중복률이 60~77%로 사실상 비슷한 상품입니다. 차이는 3~10위 종목 구성에서 나는데,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기를 15.07%, TIGER 반도체TOP10은 SK스퀘어를 21.01% 담는 식으로 '두 종목 다음'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상품의 개성입니다. 둘째, 코스피200 ETF와 '배당'이나 'TOP10'이 붙은 ETF도 60% 안팎이 겹칩니다. RISE 대형고배당10TR은 삼성전자 28.48%, SK하이닉스 27.61%를 담고 있어 이름과 달리 배당주보다 대형 반도체주 성격이 강합니다. 셋째, 같은 '배당' 이름이라도 PLUS 고배당주는 금융·보험주 중심이어서 KODEX 200과 상위 10종목이 하나도 겹치지 않습니다. 이름보다 구성종목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코스닥150 ETF는 코스피 대형주 ETF와는 겹치지 않지만 반도체 ETF와는 일부 겹칩니다. KODEX 반도체와 KODEX 코스닥150은 상위 10개 중 6개 종목이 같고 중복률은 약 15%, TIGER 반도체TOP10과는 4개 종목에 약 11%입니다. 반도체 장비·소재 중소형주가 코스닥 상위권에 많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노출을 줄이려고 코스닥 ETF를 더했다면 이 부분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1년 수익률도 이 구조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KODEX 200 135.7%, KODEX 코리아밸류업 136.9%, TIGER 코리아TOP10 162.2%, TIGER 반도체TOP10 166.4%, RISE 대형고배당10TR 190.2%로 모두 비슷한 방향으로 크게 올랐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없는 PLUS 고배당주는 30.4%, KODEX 2차전지산업은 19.2%, KODEX 코스닥150은 -4.6%였습니다. 상품별 보수와 구성은 KODEX 200, TIGER 반도체TOP10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 여러 개 사도 분산 안 되는 사례, 4개를 섞어 계산해 보니

실제로 많이 보이는 조합을 가정해 종목 노출을 계산했습니다. 각 ETF의 상위 10개 종목 비중을 투자 비중만큼 곱해 더한 값입니다(11위 이하는 빠진 하한값).

ETF 조합별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노출(상위 10종목 기준)
조합(균등 투자)ETF 수삼성전자SK하이닉스두 종목 합계가중 평균 총보수
KODEX 200 단독1개35.0%27.8%62.7%0.15%
KODEX 200 + TIGER 반도체TOP10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 KODEX 코리아밸류업4개27.2%24.6%51.8%약 0.28%
KODEX 200 + KODEX 반도체 + KODEX 삼성그룹 + TIGER 코리아TOP10 + RISE 대형고배당10TR5개27.2%19.7%46.9%약 0.21%
KODEX 200 50% + KODEX 2차전지산업 25% + PLUS 고배당주 25%3개17.5%13.9%31.4%약 0.25%

첫 번째 4개 조합은 지수, 반도체, 배당, 밸류업이라는 서로 다른 이름의 ETF를 섞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가 51.8%입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지분을 가진 지주회사 SK스퀘어 8.8%를 더하면 60.6%로, KODEX 200 한 개를 샀을 때의 62.7%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중 평균 총보수는 0.15%에서 약 0.28%로 두 배 가까이 올라갑니다. 분산은 거의 늘지 않고 비용만 늘어난 셈입니다.

두 번째 5개 조합도 두 종목 합계 46.9%에 삼성전기 7.0%가 더해져 삼성그룹·반도체 쏠림이 여전합니다. 반대로 세 번째처럼 2차전지와 금융 고배당처럼 반도체 대형주를 담지 않는 ETF를 섞은 경우에만 두 종목 노출이 31.4%로 뚜렷하게 내려갔습니다. ETF 개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종목을 담은 ETF를 고르는지가 분산의 핵심입니다. 보유 비중 조정이 필요하다면 리밸런싱 계산기로 목표 비중까지 필요한 매매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치는 ETF를 여러 개 들 때 늘어나는 보수 비용

중복이 큰 ETF를 여러 개 들 때 가장 확실한 손해는 보수입니다. 이번 표본에서 KODEX 200 총보수는 연 0.15%, RISE 200은 0.017%, KODEX 코리아밸류업은 0.008%인 반면 반도체·AI반도체 테마 ETF 다수는 0.45%, 액티브·커버드콜 ETF는 0.39~0.5% 수준입니다. 같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담기 위해 테마형을 거치면 연 0.3~0.4%p를 더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0만원을 10년 동안 연 7%로 운용하고 보수를 수익률에서 단순 차감한다고 가정하면, 총보수 0.45%일 때 10년 뒤 평가금액은 약 1,886만원, 0.15%는 약 1,940만원, 0.02%는 약 1,963만원입니다. 0.45%와 0.02%의 차이가 약 78만원으로, 같은 종목을 담으면서 원금의 7.8%를 보수로 더 내는 셈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ETF 보수 계산기에 투자금과 기간을 넣어 비교해 보세요. 총보수 외에 기타비용과 매매 수수료를 합한 실부담비용은 표시된 총보수보다 높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피플로의 판단: ETF 개수보다 겹치지 않는 축을 세어 보세요

국내 ETF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은 개별 상품의 문제가 아니라 코스피 자체의 구조입니다. 두 회사가 코스피200 ETF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름만 다른 대형주 ETF를 여러 개 사는 것은 같은 베팅을 여러 번 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을 때는 이 쏠림이 수익을 키웠지만, 업황이 꺾이면 여러 계좌의 ETF가 동시에 흔들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유 ETF의 개수 대신 '겹치지 않는 축'의 개수를 세어 보기를 권합니다. 코스피 대형주(반도체 포함) 한 축, 금융·고배당 한 축, 코스닥 중소형 한 축, 해외 주식 한 축처럼 상위 10종목이 서로 겹치지 않는 묶음으로 나눠 보면 실제 분산 정도가 드러납니다. 반도체 비중을 일부러 높이고 싶다면 그것도 선택이지만, 알고 선택하는 것과 모르고 쏠리는 것은 다릅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는 의견은 아닙니다.

체크리스트: 보유 ETF 중복 이렇게 점검하면 됩니다

  1. 보유 중인 국내 ETF의 상위 10개 구성종목과 비중을 ETF 페이지에서 확인해 한 표에 적습니다.
  2. ETF별 투자 금액 비중 × 종목 비중을 더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합산 노출을 계산합니다.
  3. 두 종목 합계가 KODEX 200 단독(약 63%)과 비슷하다면, 여러 ETF를 들고 있어도 코스피200 하나를 산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4. 중복률 50%를 넘는 ETF 쌍은 보수가 낮은 쪽으로 합치는 것을 검토하고, ETF 보수 계산기로 절약액을 확인합니다.
  5. 분산이 목적이라면 상위 10종목이 겹치지 않는 금융·고배당, 코스닥, 해외 지수 ETF를 비교합니다.
  6. 종목별로 어떤 ETF가 담고 있는지는 삼성전자 담은 ETF, SK하이닉스 담은 ETF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성전자를 담은 국내 ETF는 몇 개인가요?

2026년 9월 25일 증권 정보 서비스 ETF 분석 데이터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상위 10위 안에 담은 국내 ETF는 194개이고, 이 중 130개에서 비중 1위입니다. 11위 이하로 담은 ETF는 데이터에 없어 실제 편입 ETF는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Q.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ETF는 어떤 것이 있나요?

SK하이닉스는 186개 ETF의 상위 10위 안에 있으며 비중 중앙값은 23.4%입니다. KODEX 200(27.76%), RISE 대형고배당10TR(27.61%),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26.27%)처럼 반도체 전용이 아닌 ETF에도 20%대 비중으로 들어 있습니다.

Q. ETF를 여러 개 사면 분산 투자가 되나요?

상위 구성종목이 겹치면 분산 효과는 작습니다. KODEX 200, TIGER 반도체TOP10,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 코리아밸류업을 25%씩 사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가 51.8%로, KODEX 200 한 개의 62.7%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Q. ETF 중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두 ETF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종목마다 두 비중 중 작은 값을 골라 모두 더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KODEX 200과 TIGER 코리아TOP10은 상위 10개 중 9개 종목이 겹치고 중복률은 60.0%였습니다.

Q. 배당 ETF는 코스피200 ETF와 겹치지 않나요?

상품마다 다릅니다. RISE 대형고배당10TR은 KODEX 200과 중복률 59.9%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높지만, PLUS 고배당주는 금융·보험주 중심이라 KODEX 200과 상위 10종목이 하나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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